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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 "한혜진과 이영자 간 육회비빔밥집 갔더니…"[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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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가 이영자의 맛집으로 유명한 육회비빔밥집에 방문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1회에는 대세 뮤지션 크러쉬와 그의 4년지기 매니저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날 크러쉬는 "제가 '전지적 참견 시점' 팬이다"면서 이영자를 실제로 보고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크러쉬는 "육회비빔밥 집 저도 자주 갔었는데 못 가겠더라"고 말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육회비빔밥 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방영돼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 또한 크러쉬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육회비빔밥 집을 평일 저녁 8시에 갔었다. 사람이 정말 많더라. 이영자 씨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누구랑?"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부끄러워하더니 "걔랑!"이라며 공개 연인 한혜진을 당당히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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