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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전미라♥윤종신, 큰아들+막내딸 사진.."엄마따라 방송국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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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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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방송국을 구경했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윤종신 아내 전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따라 jtbc 방송국 구경온 1번 3번 엄마 #코리아오픈 #해설 할 동안 잘 기다린 #라라 끝나고 바로 시댁으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니스 경기 중계를 하는 엄마를 따라 방송국으로 온 첫째 아들과 막내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가족은 판박이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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