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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서소문사진관]문 대통령·김정은 '쉘 위 댄스'?…B컷으로 본 방북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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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북한을 방문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 수행원들의 모습을 B 컷 사진으로 되돌아보았다.

18일 청와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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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평양으로 향하기 위해 관저를 나서고 있다. 반려견인 풍산개 마루가 꼬리를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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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저를 나서다 직원들의 환송에 답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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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기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울 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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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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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순안공항 도착 및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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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마중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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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 도착한 뒤 마중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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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의장대를 사열을 받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이 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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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마친 뒤 서로 먼저 계단을 내려가라고 권유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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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다 평양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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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환영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고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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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 카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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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함께 타고 18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로 이동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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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로 이동하던중 차량에서 내려 평야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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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전 평양 시내를 함께 퍼레이드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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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민들이 꽃을 흔들며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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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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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로 입장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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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 하자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이 준비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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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앞서 남긴 방명록.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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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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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장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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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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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 관람 중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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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무대에 올라 출연진을 격려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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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공연을 관람한 뒤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와 극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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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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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만찬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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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전달한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김 위원장(오른쪽)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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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오후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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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차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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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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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문 대통령,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김 국무위원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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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서에 서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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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노광철 인민무력상과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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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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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이설주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하고 있다. 헤드 테이블에는 홍석현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장 ,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 김영철 당 부위원장 ,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 리수용 부위원장 ,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아시아대표 공동의장등이 앉았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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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하다 평양소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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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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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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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이설주 여사에게 판문점 회담 기념 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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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마친 뒤 잠시 테라스로 나와 대동강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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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오찬을 준비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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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며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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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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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숙소인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식수행사에 참석하기 전 산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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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숙소로 사용한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남측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북측 학생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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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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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을 찾아 평양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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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19일 오후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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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라도 5.1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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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남북정상회담 둘째날인 19일 오후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장에 입장한 뒤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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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5.1경기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에 입장한 뒤 화동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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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관람을 위해 입장하자 환호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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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밤 평양 5.1 경기장에서 열린 '빛나는 조국'을 관람한 뒤 헤어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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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평양 순안공항 출발 삼지연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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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떠나기 전에 평양 백화원 영빈관 북측 근무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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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 활주로에서 평양시민들이 백두산으로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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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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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주민들이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가기위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차량행렬에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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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양강도 삼지연 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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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백두산 등정을 위해 삼지연 공항에 도착한 뒤 환영 나온 주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왼쪽 김정은 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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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장군봉과 천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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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길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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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서 남측 수행원들에게 기념촬영을 권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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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히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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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서서 대화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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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송영무 국방장관, 북측 노광철 인민무력상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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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천지에서 남측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가수 알리의 진도 아리랑을 듣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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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앞 기념촬영하는 특별수행원들 20일 오전 백두산을 찾은 정치,경제,사회 분야 대통령 특별수행원들이 천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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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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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 초대소 오찬과 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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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 호수 앞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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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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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삼지연초대소를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산책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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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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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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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마친 후 산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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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마친 후 산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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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삼지연초대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마친 후 산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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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2호기에 오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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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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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간 평양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20일 삼지연 공항에서 공군 2호기에 탑승해 북측 인사들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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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서울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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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평양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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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동대문 DDP 프레스센터를 찾아 “김정은 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며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 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방북 결과를 발표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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