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 손해를 끼치고, 심지어 미국의 기업과 소비자에게도 심각한 타격을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도 논평을 통해 "미국의 무역정책은 전 세계 공급 사슬을 훼손하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 역시 계속되는 관세부과로 인해 취약해져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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