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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태권 파이터' 홍영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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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균재 기자] ROAD 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이유는?

ROAD FC(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34, 팀 코리아MMA)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서 나카무라 코지(33, P’s LAB OSAKA)와 맞붙는다.

홍영기는 “태권도의 강함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격투기를 시작했다. “태권도를 많이 아끼고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의 태권도 인생을 카드뉴스로 돌아봤다.

한편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dolyng@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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