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첫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유리가 오는 10월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이로써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새로운 유닛 소녀시대-Oh!GG(소녀시대-오!지지)로 신곡 '몰랐니'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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