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19일 용산아트센터에서 역대 최악의 군인.구직난 해서를 위한 "2018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경력단절여성,취업준비여성,창업여성 등의 600여명이 자리하였으며 11개 구인업체가 여성(일부 남성포함)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하였다. 서상배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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