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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할리웃POP]니콜 키드먼, 51세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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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마리 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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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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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이 51세의 나이에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니콜 키드먼은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페미니스트 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올바른 생각들을 배웠다"며 "이런 사고방식은 나와 여동생이 자라는데 큰 영향을 줬다.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여전한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니콜 키드먼의 치명적 섹시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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