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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뉴밸런스 운동화에 24시 커피숍도···달라지는 평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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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중앙일보

18일 오후 평양거리를 거니는 평양시민들.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왼쪽)과 하늘색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 시내를 오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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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하는 커피숍부터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 거리를 지나는 여학생까지….

1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방북한 남측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긴 사진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평양거리 풍경이 새롭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평양거리를 취재하던 사진기자들이 바라본 평양시민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최승식 기자

중앙일보

평양 시내의 한 복합상가. 24시간 영업한다고 표시한 커피숍의 안내문(붉은 원)이 적혀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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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옷차림의 여성과 남성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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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열린 18일 오후 평양 시내에서 시민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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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옷차림을 한 평양시민들의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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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 있는 여학생(오른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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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북한 군인이 차 앞으로 자전거가 지나가자 멈춰서 기다리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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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를 파는 가게 앞에서 남북정상의 거리퍼레이드에 나왔던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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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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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친 한 여학생이 평양 고려호텔 앞을 걸어가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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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며 평양거리를 지나가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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