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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신화X장동윤, 형부터 막내까지 '구멍' 없는 병만족 [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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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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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정글의 법칙'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20년 차 아이돌 신화와 열정 가득한 막내 장동윤이 맹활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말레이시아 사바의 정글에서 또 하루를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은 바다 사냥조와 캠프 설치조로 팀을 나눠 일정을 시작했다. 사냥조에 포함된 장동윤은 능숙하게 바닥까지 잠수해 조개를 줍는 등 뛰어난 수영실력을 선보였다. 사실 그는 인명구조요원 자격증까지 있을 정도로 수영에는 일가견이 있었던 것.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수영을 해 바다는 자신 있다"라며 자격증을 공개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김병만은 이민우 등 나머지 멤버들과 캠프를 구축했다. 이민우는 뛰어난 생존력을 발휘해 하나하나 생존에 필요한 도구들을 척척 만들어나갔다. 이후 앤디까지 사냥에서 돌아오면서 3인조를 이룬 이민우 에릭 앤디는 호흡을 완벽하게 맞추며 김병만 못지 않은 만능 일꾼으로 활약했다.


이민우는 식사 시간에 동생들에게 먼저 조개를 나눠주는 등 리더의 모습을 보였다. 이다희는 "동생들을 챙겨주는 모습에서 이민우에게 김병만을 봤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장동윤은 강남, 윤시윤과 사냥을 나섰다. 이번 사냥에서도 장동윤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재빠른 도마뱀을 몸을 던져 낚아챘다. 이어 발견한 게 두 마리도 여지없이 막내의 손에 잡혔다. 도마뱀을 선점당한 후 자존심 회복을 노렸던 강남과 윤시윤은 부러운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이날은 맏형 급인 신화와 막내인 장동윤의 맹활약이 빛난 날이었다. 데뷔 전 편의점에서 점원을 위협하던 강도를 잡는 데 일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장동윤은 판단력과 운동 신경을 앞세워 사냥의 선봉에 섰다.


신화의 세 멤버는 힘과 호흡이 중요한 캠프 구축에 큰 도움을 줬다. 눈빛만 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아는 20년 차 그룹의 호흡이 정글에서도 빛난 것이다. 이를 모두 지켜본 김병만이 "모두 잘해서 내가 손을 댈 것도 없다"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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