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은 엄마 또 울린 ‘황당 판사’…징역형→금고형 정정 소동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9.15 03:00 최종수정 2018.09.15 05:2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