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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황희찬, 팀내 No.1 스트라이커 대우…주전 공격수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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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독일 '빌트'지가 황희찬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친선전을 소화한 황희찬은 이적시장 데드라인에 맞춰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유일한 분데스리가 출범멤버로 이름을 날렸던 함부르크는 2부 리그로 추락했다. 빠르게 분데스리가 복귀를 노리고 있는 함부르크는 황희찬을 비롯한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승격 의지를 다지고 있다.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 경기를 치르느라 팀에 늦게 합류한 황희찬은 함부르크에 합류해 첫 훈련을 소화했다.

빌트는 황희찬의 훈련소식을 다루며 "황희찬이 처음 참가한 팀 훈련에서 넘버원 스트라이커 대우를 받았다"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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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티츠 감독은 황희찬에 훈련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남겼다"면서도 "금요일 훈련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지켜보길 바란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황희찬은 "장거리 비행으로 지쳐있다"면서도 "난 뛰고 싶고 승리를 원한다. 함부르크와 함께 올라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부르크는 15일 오후 8시 하이덴하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함부르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