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 신작 '댄스러시 스타덤' 9월14일 정식 출시

유니아나(대표 윤대주)가 코나미 어뮤즈먼트의 신작 댄스 아케이드 게임, ‘댄스러시 스타덤(DANCERUSH STARDOM)’을 9월 14일(금)에 국내 정식 출시했다.

'댄스러시 스타덤'은 셔플 댄스를 기반으로 탄생한 신 감각 댄스 게임으로, 최소한의 플레이 패턴을 지키면서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춤을 출 수 있도록 제작됐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화려한 메인 화면과 함께 바닥부의 LED효과가 멋지게 펼쳐지며, 'DDR'에 수록된 ‘Butterfly’를 포함한 유명 POP, 국내 아이돌 그룹인 'Winner', '블랙핑크', ‘빅뱅’의 K-POP 등 흥을 돋우는 곡들이 가득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실제로 유니아나는 지난 9월 7일(금)부터 9월 9일(일)까지 3일 동안 전국 각 지역 아케이드 게임센터에서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벤트 마다 쉬지않고 플레이를 진행했고 최대 1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댄스러시 스타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유니아나는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댄스러시 스타덤'의 인기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글 /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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