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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보이루 용어의 의미에 관한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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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2018.6.22자 사회섹션에 <“다리 좀 벌리고 앉으면 어때요?” “남자라고 꼭 힘 세야 하나요?” 초등학생들이 말하는 ‘교실 속 성차별’>이라는 제목 아래 “보이루”…교실 파고든 혐오표현, ‘보이루’는 일각에서 여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말로 사용되며 문제가 됐다. 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보이루’는 인터넷 방송인 ‘보겸’이 자신의 실명의 ‘보’와 ‘하이루’를 따와 만든 인사법이며, 여성을 비하하거나 부정적인 용례로 사용되거나 변질되어 사용된 사실은 없습니다.

반론보도 청구인 김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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