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는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줬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2018년 각종 재정지원사업비 78억 6000만 원과 더불어 우리 대학은 정원감축 없이 3년간 매년 약 60억 원 이상의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어 대학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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