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한시법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14일 상임위원과 민간 조사관 등 80여 명 규모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한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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