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포토]초대형 럭셔리 세단'에스칼라'에서 캐딜락의 미래를 보다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재 오픈 및 콘셉트카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의 컨셉트카 '에스칼라'를 선보이고 있다.

'에스칼라'는 '장엄한 규모'를 뜻하는 스페인어 '스케일(Scale)'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캐딜락이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추이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기 위해 개발했다.

에스칼라는 캐딜락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은 수직형 LED 라이트를 재해석, 더욱 얇아진 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이팅과 정밀 3D 패턴 그릴 및 이중레이어 스포크의 22인치 휠을 적용했다.

플래그십 세단 CT6보다 약 160㎜ 길어진 5346㎜의 차체 길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웅장함을 준다. CT6에 적용된 대형 럭셔리 세단 전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강고 경량 차체를 적용했다. 전폭, 전고은 각각 2168㎜, 1455㎜이며 엔진은 4.2ℓ V8 트윈터보가 탑재됐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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