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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Story포토]국내 첫 상륙한 테슬라,SUV '모델X' 팔콘윙도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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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초 SUV '모델X'출시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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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동 전시장에서 열린 전기차 SUV '모델X' 공개행사에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2열 도어에 상향 개폐식인 팔콘윙도어가 적용돼 좁은 주차공간에서 편의성을 높였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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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동 전시장에서 열린 전기차 SUV '모델X' 공개행사에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2열 도어에 상향 개폐식인 팔콘윙도어가 적용돼 좁은 주차공간에서 편의성을 높였다.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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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동 전시장에서 열린 전기차 SUV '모델X' 공개행사에 차량을 전시하고 있다.2열 도어에 상향 개폐식인 팔콘윙도어가 적용돼 좁은 주차공간에서 편의성을 높였다.사진=박재성 기자 테슬라 코리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테슬라 청담스토어에서 미디어오픈하우스를 열고 ‘모델X’를 공개했다.

모델 X는 브랜드 사상 최초의 SUV로 100Kw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갔다.

‘모델X’의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75D’ 1억1390만원, ‘100D’ 1억3490만원(이상 보조금 미포함)부터다.

7명까지 탑승 가능한 ‘모델X’는 1회 충전시 386km 주행가능하다. 전장은 5050mm, 전폭은 2072mm(사이드미러 포함), 전고는 1685mm이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최대 2492리터이다.

4륜구동으로 방식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가 걸린다. 2열 도어에는 상향 개폐식인 팔콘윙도어가 적용돼 좁은 주차공간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테슬라는 이날부터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확정주문을 진행하고, 오는 31일부터는 일반에게 온라인 주문을 받는다. 차량인도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올 해 4분기 '100D'트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예약 고객은 내년부터 차량을 인도 받는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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