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에 한화엘앤씨 인수 추진과 관련한 조회 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엘앤씨는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 규모는 1조 636억원에 달했다.
신원선 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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