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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형이랑 쥬스 냠냠해요"‥윌리엄X벤틀리, 언제 다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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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벤틀리 공식 인스타


샘 해밍턴의 아들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됐다.

16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저도 아빠와 형이랑 비트쥬스 먹을수 있게 됐어요~야미야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주스를 마시고 붉어진 입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란 두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귀여운 매력이 눈에 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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