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주호민 정산 언급 “‘신과함께’ 시즌1·2 상영 다 끝난 뒤 정산”(라디오스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주호민 정산 신과함께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 주호민이 영화 ’신과 함께‘ 정산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 네 사람이 뭉친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호민은 자신을 둘러싼 재산에 대해 “제 집 하나 딱 갖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화 ’신과 함께‘ 정산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아직 정산 받지 못했다”라고 답했다.

주호민은 “’신과 함께‘ 1, 2편이 다 끝나고 해외 상영까지 모두 끝난 뒤 정산할 예정”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종신은 “내년쯤 친해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