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MBN스타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 배윤정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투가 달라진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완선, 이광기, 배윤정, 주호민 네 사람이 뭉친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윤정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달라지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목소리가 상냥해진다. 센 말투가 상냥해지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센 수치가 100이라면 어느 정도까지 조절되는 편인가”라고 질문했다.
배윤정은 “센 수치가 100이라면 60까지 조절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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