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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뒹굴거리고파" 전미라, 눈에 띄는 탄탄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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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전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이번방학처럼 라라라 스케쥴 때문에 애먹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잘 적어놨다 했는데도 수시로 뒤바뀌고 변하는 스케쥴...또 이것저것 다 하려 하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 때문에 정리 잘 못하는 엄마는 더욱더 머리가 아프구나. 뒹굴거린적이 언제였던건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미라는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고 수수한 차림이다. 그녀의 긴 기럭지가 눈에 띈다. 탄탄한 각선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1월 종방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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