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기억력대에는 2017 세계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몸슈르(몽골) 씨, 일본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아오키 타케루(일본) 씨 등 14개 나라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2,500만원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이 세계적인 기억력 대회에 공식 후원을 맡게 됐다"며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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