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조아제약,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조아제약이 오는 24일부터 2박3일간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전 세계 기억력 챔피언을 뽑는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기억력대에는 2017 세계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몸슈르(몽골) 씨, 일본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아오키 타케루(일본) 씨 등 14개 나라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2,500만원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이 세계적인 기억력 대회에 공식 후원을 맡게 됐다"며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