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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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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남친과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하의 댄서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머라이어 캐리는 남친과 고급 요트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하고 있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비만으로 건강 위기설에 휩싸기도 했던 머라이어 캐리는 위절제 수술을 통해 25kg을 감량했다.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며,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꾸준히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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