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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톡톡] 유영준 감독 대행이 밝힌 박석민의 후반기 맹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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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유영준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이 박석민의 후반기 상승 비결을 진단했다.

박석민은 전반기 타율 2할2푼1리(199타수 44안타) 6홈런 24타점에 그쳤으나 후반기 들어 타율 3할9푼(59타수 23안타) 5홈런 18타점의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중이다.

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유영준 대행은 "박석민이 타격 자세를 조금 바꿨다. 장타 생산보다 정확성에 초점을 맞췄다. 상황에 따라 타격 자세에 변화를 주는 등 역시 노련하다"고 말했다.

박석민과 모창민의 가세 이후 NC 타선의 짜임새는 한층 더 좋아졌다. 유영준 대행 또한 "박석민과 모창민이 가세하고 이우성이 자리를 잡으면서 타선이 좋아졌다"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는 노진혁(유격수)-박민우(2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박석민(지명타자)-모창민(3루수)-이우성(좌익수)-권희동(중견수)-김형준(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