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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가해자가 될 뻔했던 피해자…블랙박스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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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부산 백양터널 근처에서 일어난 차량 충돌 사고.

승용차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A 씨는 트레일러에 부딪히는 사고로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그런데 A 씨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트레일러 운전자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A 씨의 아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러한 사정을 올렸고 사고 이틀 만에 목격자가 나타났습니다.

목격자가 제공한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차선을 넘어 승용차를 들이받는 트레일러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A 씨는 목격자가 제공한 영상 덕분에 누명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목격자는 A 씨 측에서 제안한 사례금을 사양하고 기부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편집:김혜주>

<출처:보배드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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