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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 감사..."토트넘은 나의 집, 꿈 실현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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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승종 기자=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런던'을 통해 "나의 첫 번째 시즌은 별로 좋지 않았다. 나는 스스로에게 실망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고 토트넘에 있는 모든 순간을 즐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토트넘에 정말 감사하다. 그들은 나에게 새로운 계약을 줬기 때문이다. 나는 사인하는 데 별로 고민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내 꿈을 실현시켜줬기 때문"이라며 "토트넘은 나의 집이라는 것 말고는 더 말할 것이 없다. 나는 이곳에 있는 것이 매우 편안하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에게 이적 첫 시즌이었던 2015-16시즌은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4골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부터 무섭게 득점포를 가동했고,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이상의 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2018-19시즌에도 토트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나는 단지 뛰는 것을 원한다. 어느 포지션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다. 나는 스트라이커로 뛰기도 하고, 왼쪽 윙이나 오른쪽 윙으로 뛸 때도 있다. 나는 어느 포지션에서든지 내 동료들과 뛰는 것을 즐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토트넘은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경기를 통해 2018-19시즌을 시작한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6) 감독은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뉴캐슬전 출전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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