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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현실남녀2' 서은광·장도연…'無내숭' 일상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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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N='현실남녀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서은광, 장도연이 현실男, 현실女로서 아주 현실적이고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음주남녀'를 주제로 8인 8색 남녀의 일상과 그들의 현실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8인의 남녀중 한명으로 등장한 비투비 서은광은 '현실 게임男'의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서은광은 '롤'하는 아이돌 사조직인 '우리는 최강 아이돌', 줄여서 '우.최.아.'의 리더까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최.아.'는 서은광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진, 권현빈, 워너원 박지훈, 빅스 켄, B.A.P 영재로 이루어진 아이돌 게임 모임이다.

이날 서은광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익숙하게 컴퓨터부터 키는 모습을 보였다. 서은광은 게임 사조직 리더답게 방하나에 컴퓨터가 두대 놓인 PC방을 마련해 놓았다.

서은광은 아침부터 친구와 게임을 하며 "가자 내가 캐리해줄게" "트페 뭐야!" 같은 게임 용어를 남발했다. 장도연은 이런 서은광을 보고 "되게 행복해보인다"며 감상을 밝혔다. 결국 게임을 승리로 마친 서은광은 승리의 기분에 도취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서은광의 집에는 같은 사조직 멤버인 권현빈이 방문해 집안일과 제모를 도우며 엉뚱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이 날의 주제인 '음주'와 잘 맞는 '현실 음주女'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장도연은 등장부터 전날 마신 술의 숙취로 심신 모두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은 전날 쓴 카드내역을 기억하지 못했다. 장도연은 거실에 널부러진 본인의 음주 흔적을 정리하며 지난밤을 추적했다. 특히 옷에 묻은 양념으로 본인이 지난밤 제육을 먹었음을 추리해내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도연은 전날 먹은 안주의 높은 칼로리를 확인하고 땅콩을 씹다가 떨어진 교정장치를 발견했다. 장도연은 "가지가지하네"라며 전날의 과음을 짧게 후회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짧게 후회를 마친 장도연은 이내 다시 음주를 이어갔다. 낮부터 유명 맥주집에 찾은 장도연은 오후 1시 48분에 맥주 한잔을 비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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