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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오늘 예비경선…후보 10명중 4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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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0시~오후9시 진행…책임·일반당원 각각 2000명씩 1인2표

뉴스1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예비경선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삼화 선거관리위원장, 김수민 후보, 하태경 후보, 김영환 후보, 장성철 후보, 신용현 후보, 정운천 후보, 장성민 후보, 이수봉 후보, 이준석 후보, 권은희 후보, 손학규 후보,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2018.8.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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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바른미래당이 11일 9·2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에 돌입한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전당대회에 총 10명의 후보가 뛰고 있어 당선권의 1.5배인 6명으로 후보를 압축하기로 밝힌 바 있다.

기호 1번 하태경·2번 김영환·3번 장성철·4번 신용현·5번 정운천·6번 장성민·7번 이수봉·8번 이준석·9번 권은희·10번 손학규 후보가 이번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진출하게 된다.

예비경선은 ARS투표로 책임당원 2000명, 일반당원 2000명씩 각각 1인2표제로 11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진행 중에 2000명의 당원 수가 차게 되면 투표는 오후 9시 이전에 종료된다.

예비경선이 종료되면 직후 본경선 기호 추첨에 돌입해 당선인 선포 직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1인2표제를 선택하면서 가장 유력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을 둘러싼 세력과 이에 반하는 세력들이 서로 '스크럼'을 짜면서 전략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예비경선 결과에 따라 이같은 전략적 움직임도 크게 뒤흔들릴 수 있어 예비경선 결과에 정치권의 이목이 주목된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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