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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대구-인천 진흙탕싸움, 지면 강등권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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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생존 경쟁이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번주 승점 6점짜리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대구 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22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K리그1은 11위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12위 팀이 K리그2(첼린지) 1위 팀과 리그 자리를 바꾸는 구조로 되어있다. 대구(10위)와 인천(11위)의 승점 차이는 불과 1점에 불과하다. 이날 이기는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승점 6점짜리 대결에 두 팀 모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대구는 리그, FA컵 등에서 2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중에 진행된 FA컵에서 8골을 몰아치며 창단 이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반면 인천은 포항에 이어 목포시청에까지 패하며 침체기에 빠졌다. 직전 2연승때의 신바람을 되찾기 위해선 무엇보다 공격에서 활기를 띄어야 한다. 팀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문신민-무고사의 활약이 절실하다.

두 팀은 최근 리그 5경기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무게추가 기우는 시합이기에 두 팀에겐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쿠키뉴스 이다니엘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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