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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무드등·피아노...체험으로 느끼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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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과학체험 해보면 어떨까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인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서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데요.

그 현장을 양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스스로 켜지는 무드등

상자 속에 담긴 각종 회로에 순서대로 전선을 꽂고, LED 램프를 연결합니다.

풍선 위로 3D 펜을 이리저리 움직이니 멋진 전등갓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밝기를 조절하는 센서를 달자 어두워지면 스스로 불이 켜지는 나만의 무드등이 완성됩니다.

■ 나만의 피아노 만들기

기판에 조그만 부품을 꽂으면서 소리를 확인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전류 흐름을 방해하는 다양한 저항 소자를 이용해 전자 피아노를 만드는 체험 현장입니다.

[양원준 / 인천 검단초 5학년 : 원래 피아노는 줄이 있어서 소리가 나는데 전자 피아노는 줄 없이 진동으로 하는 거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과학을 일상처럼 즐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축제.

올해로 22회를 맞은 과학창의축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중소기업, 학교 등 100여 곳이 마련한 개성 넘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국내 유일의 과학전문채널 YTN 사이언스는 과학뉴스 앵커 체험은 물론 VR 기술을 직접 만나보는 코너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YTN 사이언스 대표 캐릭터 과학을 사랑하는 오리 '곽덕이'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경준 /서울 돈암동 : 오늘 과학 축전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과학의 체험을 심어주고 싶었고 오리라는 캐릭터가 좀 친근하게 느껴져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잘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나는 과학체험의 현장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은 내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YTN science 양훼영[hw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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