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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거리축제 인 서울’, 서울 청계광장 일대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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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AAF(거리축제) in Korea’가 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펼쳐진다.

10일 OBS경인TV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디자인 국가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8 거리축제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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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리축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OBS경인TV와 SAAF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세계TV쇼핑이 공식 후원한다.

행사기간 청계광장에서는 국내외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캐릭터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

또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랩과 비보이, 록 밴드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대학생 캐릭터 공모전 & 일러스트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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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30일 마감된 공모에는 전국 200여 대학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창작 캐릭터 작품을 응모했다.

본선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60명이 최종 진출했다.

본선은 11일 오후 4시 30부터 서울 청계광장 특별무대에서 즉석 일러스트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500만원 등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선 수상 작품은 다양한 의류로 기획 제작돼 신세계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학금 및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최성집 SAAF 조직위원장은 “디자인 분야 산학협동의 장으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스타트업을 유인하는 계기뿐 아니라 디자인 관련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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