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단체 사진 촬영과 함께 국내 훈련을 마쳤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오늘(11일) 오후 결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해 15일 조별리그 첫 경기 바레인전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이어갑니다.
와일드카드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마친 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합류합니다.
역시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대표팀은 오는 13일 오전 팔렘방으로 출국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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