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앞서 장흥과 강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광주와 나주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각각 오후 7시 30분과 8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현재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광주 조선대 84mm를 최고를 기록했다.
나주 57mm, 장흥 유치 45.5mm, 강진 44mm, 신안 옥도 30mm, 함평 23.5mm, 강진 19.5mm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10∼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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