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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씨엘, 美이사→할리우드 영화 ‘마일22’ 배우데뷔+앨범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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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씨엘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할리우드 영화 출연은 물론이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씨엘은 2016년 투애니원(2NE1) 데뷔 후 7년 만에 홀로 미국에 진출했다. 그해 첫 싱글인 ‘Lifted’를 공개하며 미국에서 입지를 다져갔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할리우드 영화 ‘마일22(MILE22)’ 출연 소식을 전했다. ‘딥 워터 호라이즌’, ‘패트리어트 데이’를 연출하고 제레미 레너가 출연한 ‘윈드 리버’를 제작한 피터 버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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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IA(중앙정보국) 요원과 인도네시아 경찰이 손잡고 국제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을 그린 액션 스릴러로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 마크 월버그, 로렌 코헨, 존 말코비치, 이코 우웨이스 등이 출연, 씨엘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씨엘은 극 중 오버워치(Overwatch) 소속 킬러 퀸(Queen)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앞서 공개된 ‘마일22’ 스틸컷에서 씨엘은 그만의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존재감을 과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소 달라진 외형으로 등장해 크게 화제를 모으며 건강이상설 등 루머가 있었지만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힌 바다. 이어 씨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thank u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건강이상설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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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씨엘은 올 봄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다.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사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앨범을 준비했지만 앨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미국에 새 집을 마련한 것.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운동 및 연습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고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 갑자기 변한 모습에 팬들은 우려를 보였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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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10일) 씨엘은 ‘마일22’ 시사회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씨엘은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으로 이사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새 앨범까지 준비, 전무후무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마일22’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마일22’, 씨엘 SNS,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