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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열대야 피해 중국은 번화가로, 핀란드는 편의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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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편의점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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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 무더위에 잠을 깊이 자기 힘든 요즘 각국에서 독특한 잠자리를 선택한 시민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번화가에서 잠을 청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 뉴스에 따르면 낮에는 쇼핑객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번화가인 상하이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새벽 4시경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한 100여명의 시민이 인도에서 잠을 청했다. 열대야를 피해 거리로 나온 몇몇 시민들은 이불이나 베게 같은 침구류를 챙겨 나와 본격적인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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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 한 시민이 대로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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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이불을 덥고 잠을 자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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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잠을 자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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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잠을 자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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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번화가인 난징동루에서 8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잠을 자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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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헬싱키에서는 시민들이 편의점에서 잠을 청했다.

AFP 통신은 핀란드의 지난 7월 평균 기온이 지난 100년 중 세 번째로 더웠다 보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저녁 핀란드 헬싱키에서 몇몇 시민들은 무더위를 피해 편의점에서 이부자리를 펴고 독서를 하거나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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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하 한 편의점에서 시민들이 이부자리를 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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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하 한 편의점에서 한 시민이 침구류를 펴고 독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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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오르는 등 서울지역 111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냉방을 한 집의 창에는 푸른색이 돌고, 열이 발생한 실외기는 밝은 노란색으로 나타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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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발효된 서울 지역 폭염 특보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열대야는 20여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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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강원 춘천시 온의동 도로변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두 마리가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춘천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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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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