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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곰' 패딩턴과 똑같이 생긴 포메라니안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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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영화 '패딩턴'에 나오는 곰과 똑같이 생긴 반려견이 인스타그램상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Bertram The Pomerania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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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딩턴'에 나오는 곰과 똑같이 생긴 반려견이 인스타그램상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버티'라는 이름의 5살된 포메라니안이 패딩턴에 나오는 곰과 비슷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버티의 인스타그램은 이미 18만2000여명의 팔로워가 있다. 아울러 지난 5일 버티가 영화 패딩턴의 곰과 똑같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버티의 인기는 더욱 늘어났다. 패딩턴 곰으로 둔갑한 버티의 사진은 5만5000개 가량의 좋아요가 달리기도 했다.

당시 버티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과 함께 "내 할로윈 복장이 몇달 일찍 도착했다. 당분간은 던지기 놀이용도로 사용해야지"라는 문구가 달렸다.

한편, 버티는 생후 5개월때 브리더로부터 버림받은 유기견이었다. 브리더는 버티의 크기가 다른 포메라니안에 비해 커서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기했다.

다행히 좋은 가족을 만난 버티는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버티의 견주는 더홀갤러리( The Hole gallery)에서 일하는 미술작가 캐시 그레이슨으로, 종종 버티에게 옷을 입힌 사진을 전시하기도 한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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