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해시태그] "12kg 돌파"...'예비맘' 안소미, 남편과 다정한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예비맘의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미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남편과 함께 미소가 담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안소미 옆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남편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이제 30주. 점점 무섭다. 이제는 내 발이 안보임"이라는 글을 올리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제는 어딜가나 '(아이가)곧 나오겠네'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안소미는 "12kg에 돌파했다"라고 알렸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