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임스는 사진을 거의 포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살면서 사진에 대한 영감을 받아 싼 카메라와 렌즈를 사서 한국의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촬영 초기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의 사진실력은 금방 되살아났습니다.
제임스의 눈에 비친 한국 그중에서도 서울의 모습은 한국인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움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서울의 모습을 많은 사람에게 소개했습니다. 그중 몇 장을 정리해봤습니다.
서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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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찍은 경복궁 모습. 멀리 아주경제 간판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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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야경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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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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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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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라자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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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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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제임스의 인스타그램 @jameslucian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윤경진 기자 yo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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