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벨루가(Beluga)XL'이 19일(현지시간) 시험비행을 마치고 프랑스 툴루즈 블라냐크 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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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고래 벨루가. 지난 2012년 여수엑스포 당시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왔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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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벨루가 XL'기가 19일(현지시간) 첫 비행을 위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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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벨루가XL'의 첫 비행을 축하하는 사람들이 화물을 싣는 문이 열리자 환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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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시시간) '벨루가XL'의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엔지니어들이 환영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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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툴루즈 인근 콜로미에에서 19일(현지시간) 이륙하는 기존의 '벨루가ST'.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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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XL'기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블라냐크 공항에서 첫 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향후 10개월간 테스트를 거친후 2019년 상용화 된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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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XL는 실제 '웃는 고래' 벨루가의 얼굴을 본따 눈과 입을 그려 넣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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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2만여 명에 달하는 에어버스 직원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초대형 항공기의 덩치에 익살스러운 표정이 실제 '웃는 고래' 벨루가와 영락없이 똑같아 귀엽기까지 하다.
에어버스의 새 수송기 '벨루가XL'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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