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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휘재 아들' 서언VS서준, 트윈 룩에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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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정원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서언, 서준이 남다른 트윈 룩을 선보였다.

18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예쁨. 손잡고 사이좋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언과 서준이 손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분홍색 바지에 노란색 가방, 베이지 볼캡을 매치한 트윈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서준은 화이트 티셔츠, 서언은 블랙 티셔츠를 입었다.

문정원은 '신발은 서준이의 멋'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사진 속 서준은 왼쪽과 오른쪽 서로 다른 컬러의 운동화를 착용하는 센스를 보였다. 서언과 서준은 각각 독특함과 깔끔함을 매력으로 한 트윈 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언과 서준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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