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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17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 직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삼계탕과 겉절이를 포장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과 겉절이는 노원구 지역 어르신 150가구에 배달됐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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