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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 대진침대 사용자 180명은 상해와 사기 혐의로 대진침대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 사건은 식품·의약 분야 중점 검찰청인 서울서부지검에 배당됐다.
검찰은 대진침대 실무자급 관계자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신승호 대진침대 대표 등 경영진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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