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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미션임파서블6’ 톰 크루즈X감독, 오늘(17일) 韓관객들과 직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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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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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 가운데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사상 최강 라인업의 내한 이벤트를 준비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오늘(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백은하 배우 연구소 소장의 진행 아래, 배우들과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직격 인터뷰 후 영화 상영이 진행되는 것. 개봉 전 시사회와 내한 배우들, 감독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직격 인터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대한민국 최고 흥행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국내 누적 관객수는 공식 통계 기준 약 2130만 명에 달하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한 전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은 대한민국에서 역대 7월 개봉 외화 중 흥행 3위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 6’ 역시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과 흥행을 모두 거머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연출에 더불어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와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올 여름 단 한 편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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