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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트로피컬 느낌 물씬' 경리, 솔라와 같은 수영복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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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나인뮤지스 경리와 마마무 솔라가 화려한 프린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여름 하면 떠오르는 '트로피컬' 느낌이 물씬 나는 수영복을 입은 두 미녀들은 단연 돋보였다. 최근 데뷔 7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선 경리는 앨범 '블루 문'의 타이틀곡 '어젯밤'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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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프린트 수영복은 많은 노출을 필요로 하는 비키니처럼 몸매 관리를 따로 하지 않고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다체로운 문양과 화려한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어 단독으로 입기만 해도 화사한 분위기를 뽐낼 수 있다.


경리는 모델돌 답게 무결점 몸매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이트 펌프스와 레드 컬러의 이어링으로 코디를 완성한 경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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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헤어로 변신한 솔라는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들을 매치해 건강미 넘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강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어젯밤', '너나 해' 뮤직비디오 캡처, 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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