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진흙탕에 풍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2018 프라임(PRIME)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사흘째인 13일 오후 대회에 출전한 대학팀이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진흙탕 코스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아 11일부터 14일까지 영남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4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 29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8.7.13/뉴스1
jsgo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