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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재건축 현장서 10m높이 분진방지용 가림막 쓰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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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3일 오후 3시44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의 한 재건축 공사장에서 10m높이의 분진방지용 가림막이 쓰러졌다. 쓰러진 가림막의 모습.(부천소방서제공)2018.7.1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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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3일 오후 3시44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의 한 재건축 공사장에서 10m높이의 분진방지용 가림막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가림막 반대쪽 주택에서 쉬고 있던 일부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건축을 위한 건물 철거 작업중 갑자기 바람이 불어 가림막이 쓰러진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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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44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의 한 재건축 공사장에서 10m높이의 분진방지용 가림막이 쓰러졌다.쓰러진 가림막의 모습.2018.7.13/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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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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