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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부산시, 번영로 '싱크홀' 제보자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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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오거돈 부산시장이 13일 오후 5시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번영로(싱크홀) 최초 신고자인 이팔원씨에게 모범시민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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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13일 오후 5시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번영로(싱크홀) 최초 신고자인 이팔원씨에게 모범시민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제공=부산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5시 30분께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번영로 도로함몰(싱크홀) 최초 신고자인 이팔원(51)씨에게 모범시민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11일 번영로에서 발생한 도로함(몰싱크홀)을 최초로 제보한 이팔원(51)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 씨의 도로불편 사항 제보로 대형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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