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중앙대, 대전 고교생 부모 대상 '브라운백 미팅'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중앙대 서울캠퍼스 학부모 브라운백 미팅 모습. /제공=중앙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중앙대학교는 오는 23일 오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대전지역 고교생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형 안내와 합격사례 공유,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부산지역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7일부터 26일까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브라운백 미팅은 ‘갈색 종이봉투’에 담긴 다과를 겸한 단출한 회의에서 유래한 것으로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